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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크 : http://www.newswire.co.kr/read_sub.php?id=247176&ca1 내용 : 지식 없이 음악을 만드는 음악 UCC서비스 “뮤직쉐이크” 발표 음악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쉽게, 높은 퀄러티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음악UCC 서비스가 등장했다. 싸일런트뮤직밴드(대표 윤형식, www.musicshake.com)는 7년 여간의 개발 끝에 음악적 지식 없이도 음악 창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일명 “노브레인 뮤지션 서비스” 뮤직쉐이크 (musicshake) 1차 클로즈베타를 뮤직쉐이크닷컴(http://www.musicshake.com)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. “뮤직쉐이크”는 패턴을 조립해서 음악을 만드는 방식이다. 15만개 이상의 다양한 장르에 걸친 음악패턴을 준비하고 있으며, 이 패턴들은 잘게 쪼개져 있어서, 마치 레고를 조립하듯이 수 많은 장르의 음악을 다양한 형태로 유저들이 창작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. 또한, 뮤봇(뮤직로봇의 줄임 말)이라는 로봇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어서, 유저들은 음악적 지식이 없이도 로봇의 도움으로 쉽게 다양한 음악을 만들 수 있다. 따라서, 유저는 음악적 지식도 필요 없고, 악기나 일체의 장비도 필요 없이 마우스만으로 음악을 창작할 수 있다. 이렇게 해서 완성된 음악은 쉽게 만든 것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높은 퀄러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“뮤직쉐이크”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한다. 기본 작곡활동은 정식서비스 이후에도 무료이며, 완성된 곡을 저장하거나 핸드폰의 벨소리, 통화연결음으로 사용, 혹은 블로그/카페/미니홈피의 BGM으로 지정할 경우에만 과금을 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 유료화 전략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뮤직쉐이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으며, 유저가 만든 곡은 웹상에서 판매가 가능하며 판매수익금은 회사와 유저가 분배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유저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. 뮤직쉐이크닷컴 이외에도 버디뮤직(http://www.buddymusic.co.kr)을 비롯한 대형 포털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. ㈜싸일런트뮤직밴드의 윤형식 대표이사는 “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인해, 과거 전문가들이 누렸던 디지털 카메라와 홈페이지 제작 등의 창작활동을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부분에 착안해, 2000년도에 서비스 개발을 시작 했으며, 블로그/미니홈피 등에서 자신의 방 꾸미기, 아바타 꾸미기, BGM 걸기, 이동통신의 벨소리/통화연결음 등의 서비스를 통한 수익구조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안정된 수익구조를 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. 또한, 동영상 위주의 현재 UCC시장에서 음악 UCC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, 세계적인 트랜드로 자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 라고 “뮤직쉐이크”의 개발 동기를 설명한다. 윤형식 대표는 레코딩 엔지니어/미디어기획자 출신으로 “뮤직쉐이크” 서비스를 전 세계 유명 프로 뮤지션들이 자신의 작품활동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꿈의 서비스로 발전시킬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. 현재 “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한 분에게 나 만의 음악 선물을 해보세요!” 라는 슬로건으로 뮤직쉐이크닷컴(http://www.musicshake.com) 에서 무료 서비스 중이다. From. 뉴스와이어 Newswi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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